드물게 나타나지만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으로서,  자외선 노출과 유전적 요인을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흑색종이 발병하는 연령을 알아보면 40세 이하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45세가 지나면
남성들에게서 흑색종이 더 잘 나타난다.

 그 이유는 아마도 호르몬에 의한 영향을 의심하는데 그것은 40
세와 50세 사이에, 많은 여성이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는 시기인 폐경기나 폐경기근처에 들어갈 때 인데 이 때 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에스트로겐 호르몬 노출이 흑색종 위험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하기 위해 일부 연구원에게 주목되었다.

MDM2 단백질의 높은 수치는 P53이라고 불리는 종양 억제 단백질을 조절하는 세포에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흑색종과 연관되고, 또한 다른 암과 연관된다. 즉, MDM2단백질의 수치가 증가한다면, P53의 수치는 적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암세포로 정상세포가 바뀌는 것에 대항하는 세포의 단백질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SNP rs2279744 G type가 흑색종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에스트로겐 사이의 상호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흑색종이 없는 사람들의 그룹을 포함하지 않았던 것이 그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SNP rs2779744의
G type는 일부 암(연조직 육종, B 세포 림프종, 여성의 난소암과 비소세포성 폐암, 신장암과 위암인 사람들의 생존률 감소 포함)의 초기 발병에 연관이 있다
따라서 이에 연관된 연구가 행해짐으로써 그 인자를 밝힐 수 있다면 흑색종의 조기진단 및 치료 뿐아니라 다른 암들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그에 땨른 진단 및 치료가 행해짐으로써 그에 따른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감소 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암에 의한 사망률 또한 감소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