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세계보건기구 WTO 집계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4,700명 감염 환자가 41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사회적 불안감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신종플루 (2009/08/25 -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신종플루!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정확히 대비하자!!!)가 무엇인가와 예방책 그리고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타미플루가 문제가 생기고 있어 다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그 문제는 바로 타미 플루 내성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성이란 간단히 말해 미생물이 약물에 대하여 가지는 저항성을 말합니다
. 균이나 바이러스가 약물에 내성이 생기면 점점 더 항생효과가 강하고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 더 많은 양의 약물을 복용해야 같은 치료 효과를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효과가 줄어들어 많은 양을 복용해서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항바이러스 효과가 사라지게 되면 치료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약물이 필요하게 된다는 말이므로 그 질병의 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지금 타미플루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가 생겨서 타미플루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인 WTO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예방용으로 남용하는 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WTO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걸리더라도 건강한 사람은 타미플루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 등의 일부 국가에서 감염자 모두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해 주고 있으며, 신종플루 감염 이전에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사례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타미플루의 남용 문제는 우선 복용기간이 1주일이기 때문에 복용 자체로 미식꺼림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에 신종플루에 감염될 경우 새로운 내성을 가진 변종 플루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WTO에서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변종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현재까지 28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 중 12이 신종플루 감염 전 복용을 한 것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는 심각한 면역억제 증상의 환자와 타미플루를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라고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내성을 보이는 환자는 대체 항바이러스제인 릴렌자(Relenza)를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까지는 이런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위험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타미플루 공급이 원할 하지 않기 때문에 남용에 의한 내성 바이러스 출현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으로 검증되지 않은 타미플루 치료제를 구입해서 복용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kr.blog.yahoo.com/yjy_1212/383)

(내용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36688

헤럴드경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26/200909260090.asp)


 요즘 신문의 제 1면을 차지하며 뉴스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신종플루".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하였고, 하루에 감염되는 사람의 수가 258명이나 되는 등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전파되고 있고 심각하게 발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을철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공급을 늘리기로 하고 1천 700억원의 추가 확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병이나 완벽한 치료라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전에 적절한 예방으로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망자 2명 모두 적절한 초기 대응을 취하지 못한 것이라는 논의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종플루에 대한 자료가 정확히 정리된 곳이 없고, 중구남방으로 퍼져있어 자료를 접하기 어렵기때문에 더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자신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도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정확히 알고 그에 대해 적절히 예방 및 대응이 된다면 좋을 듯 합니다.
 


 먼저, 이름부터 알아볼까요?

1. 왜 신종인플루엔자 A H1N1인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우리몸에 제일 먼저 '남의 것'으로 인식되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항원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분류합니다. 먼저, 바이러스의 내벽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M의 형질 차이에 따라, 크게 A,B,C 형으로 나눕니다. 그 중에서 항원의 변화가 잦은 A형 바이러스는 다시 바이러스 표면에 붙은 HA와 NA라는 단백질의 차이에 따라 더 세분합니다. 지금까지 HA엔 16종, NA엔 9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모든 유형이 조류한테서 나타나는데, 사람과 돼지한테서 발견된 것은 지금까지 H1N1, H1N2, H3N2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유전자 안의 변이가 크기 때문에 같은 H1N1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2. 돼지플루라고도 불렸었는데 그렇다면 돼지 고기 먹으면 감염되나?


 처음에는 돼지인플루엔자(돼지플루) 또는 돼지독감이라고 하였으나 돼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통일되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서 2009년 4월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비말감염, 곧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하여 주로 사람 대 사람으로, 감염자와 가까운 접촉자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으로는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70℃ 이상으로 가열 조리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됩니다.

3. 증상이 어떤가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는 발열, 오한, 두통, 상기도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 구토 혹은 설사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발생한 6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열(94%), 기침(92%), 그리고 인후통(66%)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떤 질환이든 중요한 것은 합병증입니다. 아직 자료가 불충분하지만, 예전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환자를 보면 가벼운 호흡기질환에서 하기도증상, 탈수 혹은 폐렴, 급성호흡부전까지 증상을 보였으며 종종 사망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4. 예방책
 다음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시한 행동 요령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손닦기 입니다.


지금 우선시 되어야 할 문제는 신종플루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신종플루가 정확히 어떤 유전자를 변형해서 어떻게 전염시키는지 알아야 더 정확한 대응책이 나올 수 있으며 그에 적절한 치료법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종플루 대응책과 신종플루 치료제로 제시되고 있는 타미 플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 블로그를 알려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신종플루 대비책 및 타미플루로 치료하자!!
http://blog.naver.com/seosancom/10008638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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