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이 유전자변이'에 해당되는 글 1

  1. 2009.10.28 정신분열증원인 유전자. 한국인에서 특이적 변이 발견
 
 

 정신분열증이 유전된다는  연구보고가 있어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모 중 한명이라도 정신분열증을 가진다면, 자녀의 9-10%가 발병하고, 부모 둘다 정신분열증을 앓았다면, 자녀의 50%이상이 이 질환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의 특징은 질환의 완치가 없고 어느 정도 치료가 된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사회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멀리하는 우리나라의 관습때문인지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최근 울산의대 서울아산 병원 송규영김창윤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정신분열증 환자 320명과 정상인 379명 대상으로 서양인과 달리 한국인 정신 분열증 환자에게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COMT' 유전자 내에 존재하는 72번 아미노산이 변하면서 정신분열증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1.8배 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를 미국 연구팀이 유태인 2천명을 대사한 조사결과에서 확인해 본 결과 송교수팀이 조사한  'COMT' 내에 존재하는 변이 아미노산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인에 특이적인 정신분열증 발병인자를 제시하는 분석결과로 정신분열증의 조기 진단과 예측과 사람마다 다른 유전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에 이용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내용참고 :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561.html
http://jeongjh.egloos.com/1562470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9pmahved6r8f9qnf)


(이미지 참고 :http://ask.nate.com/qna/view.html?n=573924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