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1.07 노화도 질병?! -안티에이징 시대
  2. 2009.08.20 “노화 유전자”로 밝혀보는 유전자 치료
 

"안티 에이징" 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말 그대로 anti-aging, '나이 드는 것을 막다' 라는 뜻입니다.

노화방지를 이야기 하죠. 운명처럼 받아들였던, 하나 둘 늘어가는 피부의 주름, 쳐지는 뱃살, 이제는 단순히 세월이 지나 몸이 낡아 버리는 것이 아닌, 질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03년 인간 게놈지도가 완성되면서 사람의 유전자 특성을 결정짓는 염색체 3만여 개의 특성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역할 해독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다시 말해 노화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노화를 막기 위해선 어떤 성분으로 유전자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죠.

우리 몸이 노화되는 과정은 우리 몸의 가장 작은 최소단위체인 DNA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DNA의 양쪽 끝에서 DNA정보를 전달해주는 텔로미어telomere가 나이가 들면서 떨어져나가 적정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바로 노화가 진행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텔로미어의 손상은 비단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가는 상태 뿐만 아니라 자외선, 스트레스, 음식물, 산화효소 등에 의해 가속화되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텔로미어를 회복함으로써 정상적인 신호전달체계를 만들어주는 것안티에이징의 기본목적입니다.

안티에이징 식물 

운카리아 토멘토사 안데스산맥,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하는 넝쿨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항염, 항균, 세포보호,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면역력 활성화의 기능을 갖는 항노화물질의 선두주자입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피부가 생기 있고 젊어 보이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맡겨두기만 한다면, 피부노화를 막거나, 늦추거나,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독일에서의 연구에 의해 피부질환이나 피부노화와 연관된 11번 염색체에 유전적인 변이를 가진 사람은 아토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밝혀진 것처럼 피부노화는 비단 1가지 원인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외에도 자외선, 피부수분부족, 스트레스 등은 기본적으로 잘 알려진 피부노화의 주범입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 안티에이징 식품, 먹는 안티에이징 SOD 효소 등, 과학이 발달하면서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노화된 피부를 젊게 개선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7&aid=0000007805)


 사람에게 나이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숙명!!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젊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레오파트라의 경우는 젊은 사람의 피로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고자 할 정도로 강한 욕구를 보이고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노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물학적 신체기능들이 퇴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몸안의 세포의 노화로 세포가 분열을 계속해야 하는데 그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한 외부의 자극에 대처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되어 질병에 걸리는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사람이 이런 노화를 겪는 것에 대한 명확한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몇몇 이론에 따르면,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되어지고 있습니다. 즉, 노화유전자라는 유전자에 의해 진행되는 세포 또는 조직의 죽는 현상으로 평소에는 영향이 없다가 나이가 들면 상대적으로 역할이 두드러지면서 사람을 늙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화장품 제조사 프록터앤갬블(P&G)의 제이 타이즈먼 박사는 최근 2009년 7월 19일에 피부 노화는 각각의 유전자 그룹에 의해 통제되는 8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1500개 유전자가 노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피부가 늙어감에 따라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는 유전자들이 점점 활성을 잃어가면서 수분이 적어지게 되고, 결국 주름이 생기는데 여기에는 700개의 유전인자가 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콜라젠을 붕괴시키는 유전자들이 과활성화되고 점점 더 많은 주름이 생기는데 이와 관련된 유전자는 40개라고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염증 관련 유전자 400개와 햇짗에 대한 피부의 반응에 영향을 끼치는 그룹도 발견했습니다. 이밖에 세포 손상에 영향을 끼치는 활성산소에 대한 피부의 반응도 노화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화장품 회사 ‘랑콤’에서도 젊은 피부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유전자 활성 에센스를 출시하여 전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이오라이세이트'와 '피토스핑고신'의 성분이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피부 젊음에 관여하는 특정 단백질을 65%까지 생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7개의 국제 특허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120명의 아시아 여성 피부 테스트에서 사용 후 7일만에 탄력도가 높아졌으며 피부결이 균일해지고 환해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랑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4400개의 유전자 분석과 1300개의 단백질 분석을 통해 '특정 유전자' 내에 젊은 피부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젊은 피부에만 존재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노화 개선에 근본적인 해결책 역할을 할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4400개의 유전자 연구를 통해 젊음의 유전자 즉, 동안 유전자를 발견하여 화장품에 그 이론을 적용시킨 것입니다.


 

이런 노화유전자를 통한 사람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노화 유전자가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세포는 세포 분열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텔로미어(telomere)라는 염색체 끝에 존재하는 부위의 길이가 변합니다(분열을 계속할 수록 짧아집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경우, 텔로미어의 길이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 세포가 계속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것은 텔로미어를 생산하는 텔로머라제(telomerase)가 생성되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노화유전자기능 연구센터의 정인권 교수 팀은 이러한 ‘텔로머라제’를 분해시키는 새 유전자 'MKRN1'을 발견했습니다.


 'MKRN1'유전자를 조작하면 암세포의 무절제한 세포 분열을 촉진하는 ‘텔로머라제’를 노화 상태로 유도해 없앨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유전자를 적절히 조절할 경우 암세포의 세포 분열을 억제할 수 있고 노화 관련 질병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지 출처 : blog.hankyung.com/itt2000/203735...)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pang1357?Redirect=Log&logNo=150059518158
http://blog.naver.com/tformania?Redirect=Log&logNo=15005734066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eid=vzek9AF7lIKKWBGy9dV11y45mOYdDlgO&qb=64W47ZmU7Jyg7KCE7J6Q&enc=utf8&section=kin&rank=4&sort=0&spq=0&pid=fogWDg331zssscJDPPKssv--296718&sid=SoTtImfUhEoAADKzMiU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7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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