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암, 가장 악질인 암 이라는 별명이 부쳐진 "췌장암"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췌장암에 걸릴 경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서 초기에 진단이 어렵고, 초음파나 CT촬영을 하더라도 진단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이 되더라도 대부분 말기에 해당해 100명중 92명 이상이 사망하게 됩니다.

췌장이란 위의 뒤쪽에 깊숙이 파묻혀 있는, 길이 10~15cm의 올챙이 모양의 장기로, 인체에서 유일하게 지방분해 효소를 분비하고 혈당조절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췌장암은 바로 여기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덩어리이며, 은밀히 나타나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가장 치료가 불량한 암입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 발생에 관여하게 되고 치명적인 췌장암의 경우 10% 정도가 유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은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견되어 유전자 이상 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미가족성췌장종양 등록부의 관장 및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Alison Klein박사는
"어떤 개인이 췌장암 유전자를 보유할 가능성이 100%라 할지라도 살아가면서 실제로 암을 일으킬 가능성은 20~2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췌장암이 드문 질병이기는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선별검사가 매주 중요하다" 라고 말합니다.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DNA 복제 장애를 복구하는 유전자내 변이를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텍사스 대학 연구팀이 "임상암연구저널"에 밝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중요한 DNA 복구 유전자내 결손이 독립적으로 혹은 다른 인자와 합쳐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유전자 내 결손이 발생했을 시 유전자가 담배 속 발암물질을 포함한 다른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물질과 합쳐져 쉽게 손상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734명의 췌장암환자와 78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 ATM이라는 DNA 복구 유전자 변이가 있을시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LIG3이라는 DNA복구 유전자 변이가 있을 시에는 췌장암 발병 위험이 77%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유전자 표지자를 이용하여 CT검사를 하지 않고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을 조기 진단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내용출처-http://www.kdm-c.co.kr/bbs/bbs/board.php?bo_table=am002&wr_id=8
               http://www.cancer.go.kr
               http://www.coremed.co.kr
)
(이미지출처-http://www.yonserang.com)


 폐암! 하면 가장 먼저 생각되시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바로 담배입니다. 담배는 약 4000여종의 화학성분 덩어리로, 담배에 포함된 발암성분만도 43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모든 암의 30%는 흡연에 의해 발생된다고 합니다.

 흡연하면 쉽게 떠오르시는 폐암외에도, 담배연기와 직접 접촉되는 입이나 식도, 기관지의 암의 90%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담배연기와 접촉하지 않는 장기인 자궁경부, 췌장, 방광, 신장, 위장, 조혈조직(골수 등)의 암 발생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1.5-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담배를 끊으면 되지 않을까? 모든 문제는 담배에서 발생하니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것은 크나큰 생각의 오류입니다.

즉, 담배를 끊더라도!!!!! 폐암의 위험으로부터 절대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폐는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온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우리 몸 곳곳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런 폐는 수만가지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세포가 제 작용을 하게 하는 유전자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유전자는 우리 몸속에 들어온 담배연기로 인하여 한번 손상되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암 연구소의 라즈 차리 박사의 최근 논문에 따르면, 담배를 피운사람과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 담배를 손에 대보지도 않은 사람을 비교해본 결과, 담배를 계속 피운 사람의 유전자 발현의 정도는 당연히 차이가 났으며,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 역시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의 비해 약 600개의 유전자의 발현 수준의 1/3 이 원래 수준에 못미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이 연구는 많은 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인종에 따라 다른 유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도 않은 연구에 불과하였지만, 실제로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의 위험률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실제 정황과 비교해 보면, 실제 우리나라 사람의 폐에 존재하는 세포의 유전자 역시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는 단백질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되어집니다.

그렇다고 절망에 절대 빠지시면 안되겠죠?

담배를 끊고 25년동안 절대 담배 연기에 얼신도 하지 않는다면, 비 흡연자 만큼의 페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것을 니코틴 중독증 또는 의존증이라고 합니다. 즉, 담배를 피는 것에 의존해 버렸기 때문에 그만큼 담배피는 것을 그만둔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담배를 피우므로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것도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해를 끼칩니다.

담배를 피우는 남편과 함께 사는 여성이 폐암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않은 여성의 1.2~3.1배
아버지가 흡연하는 가정의 자녀가 급성호흡기질환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않은 경우보다 5.7배
부모가 흡연하면 자녀는 1년에 80개비 이상담배를 피우는 효과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나를 아끼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지금 당장 최소한 25년의 흡연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용출처 :
http://user.chollian.net/~jazzy67/Smoking2.htm
http://blog.iseverance.com/dylee/8)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ilcrabbygal/377416299/
http://blog.ebslang.co.kr/service/BlogMain/ch4527?pagen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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