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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유전자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2010.02.22 14:43 | Posted by thkim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함으로써 극한 상황(자살)까지 몰고 가기도 합니다. 우을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회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는 우울증(위키피디아) 이란 무엇일까요?

우울증은 말 그대로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이 저하되어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증상을 말합니다. 우울증은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정과 생각 또는 신체, 행동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입니다.

이 우울증에 좀 더 설명하면 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삶이 무기력해지고 자신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태도들에 의해 심각한 경우 자살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선행원인으로 정신적 갈등과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알 수 없는 정신적 갈등에 의해 일어나게 되며,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기능의 손상으로지 확대됩니다. 우울증은 스트레스등에 의한 외적 요인이 작용원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도 그 원인이 있다는 동양인을 대상으로한 논문이 발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이 우울증과 유전적 연관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몇 가지 특정 유전적 요인들에 의해서 우울증에 빠지거나 환자에게 항 우울제가 더욱 반응을 잘하는 현상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를 통해 알게된것은 동양인 우울증 환자들은 S100B  HTR1A  유전자들 내부에 빈번히 특정 DNA 변이가 발견되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이 특정 변이가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우을증에 민감하고 어떤 사람은 둔감해진다는것을 연구로 밝혀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와 외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생각했던 우울증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병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대부분 쉽게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며,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우울증을 그저 쉽게 감정의 기복 정도로만 생각 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 받는 경우가 적으며, 이에 따라 만성적인 우울증 혹은 심한 경우에는 약물 중독 또는 자살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간 유전학의 지속적인 연구로 인해 내 자신이 이러한 우울증에 얼마나 노출되어있는지를 빨리 알게 되는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grrlscientist/139800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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