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고위험군은?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2009.11.05 22:14 | Posted by thkim


이번 신종플루의 경우 특정 사람들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하여 위험해질수가 있습니다.

고위험군으로는 5세 미만의 어린이 특히 2세 미만의 유아는 면역체계가 완성되어 있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들 또한 노령화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마찬가지로 특히 조심해야하는 위험군에 들어갑니다. 이외 임산부 또한 신종플루 감염되었을때 합병증에 취약하며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미 다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이 질병들에 취약한 사람들 또한 고위험군에 들어갑니다. 
신종플루와 합병증 고위험군 - 천식, 암,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혈액질환, 신경계질환, 간질환, 근신경계질환, 면역체계가 약화되는 질병

특히 천식환자의 경우  심각한 신종플루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가장 높습니다.

천식을 포함한 열거된 고위험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항생제를 이용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증상이 시작된 후 이틀 이내에 꼭 치료가 이루어져아 합니다.

이미지 출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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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바로 세포(Cell)입니다. 온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들은 새로 생성되거나 죽으면서 항상 세포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예를 들면 목욕을 하면서 때를 밀면 죽은 세포들은 떨어져나가고 그 아래 세포들이 다시 생성됩니다. 다시 생기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때를 밀어도 몸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세포들의 성장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암이 발병하게 됩니다. 이미 알려진 많은 종류의 암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암들의 공통점은 바로 세포 성장의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발병하는 것입니다. 네이쳐(Nature)지에 발표된 한 genome-wide association study에서 여러 종류 암 발병과 연관이 있는 공통 돌연변이를 찾았는데, 대부분의 암에서 rs401681라는 특정 SNP(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Sequence variants at the TERT-CLPTM1L locus associate with many cancer types, Nature Genetics 41, 221 - 227 (2009)]

이 연구를 수행한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deCODE Genetics의 Thorum Rafnar와 Patrick Sulem 연구진은 피부암의 형태인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 BCC) 위험과 연관된 SNP가 어떻게 다른 네 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키고 연관되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33,800명 이상의 암환자와 대조군 45,800명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어떤 한 유전자(rs401681의 C version)가 폐, 방광, 전립선, 경부암의 발병률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이 유전자와 BCC의 연관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전자는(rs401681의 C version) 피부암의 또 다른 형태인 피부 흑색종과 결장암의 위험은 감소시키고, 자궁내막암의 위험은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연구진들은 유방, 신장, 위, 갑상선, 난소나 췌장 또는 림프종, 다발성 골수증, 편평상피암(피부 암의 세 번째 종류)의 암과는 연관이 없지만 이것이 정말 연관이 없는지 미래에 더 큰 집단으로 조사를 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ncer Type

Effect per C

Basal Cell Carcinoma

1.25

Lung Cancer

1.15

Bladder Cancer

1.12

Prostate Cancer

1.07

Cervical Cancer

1.31

Cutaneous Melanoma

0.88

* 유전자(rs401681의 T version)가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암 발병률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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