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종플루 바이러스 검출'에 해당되는 글 1

  1. 2009.10.26 타미플루를 예방약으로 먹으면 안될까?
 


 2009년 10월 17일 세계보건기구 WTO 집계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4,700명 감염 환자가 41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사회적 불안감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신종플루 (2009/08/25 -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신종플루!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정확히 대비하자!!!)가 무엇인가와 예방책 그리고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타미플루가 문제가 생기고 있어 다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그 문제는 바로 타미 플루 내성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성이란 간단히 말해 미생물이 약물에 대하여 가지는 저항성을 말합니다
. 균이나 바이러스가 약물에 내성이 생기면 점점 더 항생효과가 강하고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 더 많은 양의 약물을 복용해야 같은 치료 효과를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효과가 줄어들어 많은 양을 복용해서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항바이러스 효과가 사라지게 되면 치료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약물이 필요하게 된다는 말이므로 그 질병의 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지금 타미플루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가 생겨서 타미플루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인 WTO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예방용으로 남용하는 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WTO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걸리더라도 건강한 사람은 타미플루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 등의 일부 국가에서 감염자 모두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해 주고 있으며, 신종플루 감염 이전에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사례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타미플루의 남용 문제는 우선 복용기간이 1주일이기 때문에 복용 자체로 미식꺼림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에 신종플루에 감염될 경우 새로운 내성을 가진 변종 플루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WTO에서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변종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현재까지 28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 중 12이 신종플루 감염 전 복용을 한 것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는 심각한 면역억제 증상의 환자와 타미플루를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라고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내성을 보이는 환자는 대체 항바이러스제인 릴렌자(Relenza)를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까지는 이런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위험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타미플루 공급이 원할 하지 않기 때문에 남용에 의한 내성 바이러스 출현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으로 검증되지 않은 타미플루 치료제를 구입해서 복용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kr.blog.yahoo.com/yjy_1212/383)

(내용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36688

헤럴드경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26/20090926009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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