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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담배를 끊었다고 폐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것은 아니다! (1)
 

 폐암! 하면 가장 먼저 생각되시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바로 담배입니다. 담배는 약 4000여종의 화학성분 덩어리로, 담배에 포함된 발암성분만도 43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모든 암의 30%는 흡연에 의해 발생된다고 합니다.

 흡연하면 쉽게 떠오르시는 폐암외에도, 담배연기와 직접 접촉되는 입이나 식도, 기관지의 암의 90%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담배연기와 접촉하지 않는 장기인 자궁경부, 췌장, 방광, 신장, 위장, 조혈조직(골수 등)의 암 발생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1.5-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담배를 끊으면 되지 않을까? 모든 문제는 담배에서 발생하니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것은 크나큰 생각의 오류입니다.

즉, 담배를 끊더라도!!!!! 폐암의 위험으로부터 절대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폐는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온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우리 몸 곳곳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런 폐는 수만가지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세포가 제 작용을 하게 하는 유전자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유전자는 우리 몸속에 들어온 담배연기로 인하여 한번 손상되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암 연구소의 라즈 차리 박사의 최근 논문에 따르면, 담배를 피운사람과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 담배를 손에 대보지도 않은 사람을 비교해본 결과, 담배를 계속 피운 사람의 유전자 발현의 정도는 당연히 차이가 났으며,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 역시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의 비해 약 600개의 유전자의 발현 수준의 1/3 이 원래 수준에 못미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이 연구는 많은 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인종에 따라 다른 유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도 않은 연구에 불과하였지만, 실제로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의 위험률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실제 정황과 비교해 보면, 실제 우리나라 사람의 폐에 존재하는 세포의 유전자 역시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는 단백질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되어집니다.

그렇다고 절망에 절대 빠지시면 안되겠죠?

담배를 끊고 25년동안 절대 담배 연기에 얼신도 하지 않는다면, 비 흡연자 만큼의 페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것을 니코틴 중독증 또는 의존증이라고 합니다. 즉, 담배를 피는 것에 의존해 버렸기 때문에 그만큼 담배피는 것을 그만둔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담배를 피우므로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것도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해를 끼칩니다.

담배를 피우는 남편과 함께 사는 여성이 폐암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않은 여성의 1.2~3.1배
아버지가 흡연하는 가정의 자녀가 급성호흡기질환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않은 경우보다 5.7배
부모가 흡연하면 자녀는 1년에 80개비 이상담배를 피우는 효과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나를 아끼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지금 당장 최소한 25년의 흡연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용출처 :
http://user.chollian.net/~jazzy67/Smoking2.htm
http://blog.iseverance.com/dylee/8)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ilcrabbygal/377416299/
http://blog.ebslang.co.kr/service/BlogMain/ch4527?pagen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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