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에 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정자와 난자가 형성될때(감수분열) 유전정보 재편성의 양을 조절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두개의 SNP를 발견하여 보고 하고 있다. 

 유전학에서는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질 때 염색체가 재편성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재조합(recombin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 재조합은 정자와 난자가 형성되는 동안 보모로부터 물려받은 염색체 한벌씩이 섞이면서 사람이 다양한 형질의 유전자를 갖도록 돕는다. 이때 재조합 정도에 따라 염색체에 포함된 유전정보의 재편성 양이 달라진다. 유전정보 재편성 양을 조절하는 주요 위치가 어디 인가를 모르다가 이제 알게 된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어거스틴 콩과 그 동료들이 이 중요 마커를 발견하기 위해 6,000명의 유럽인들 특히 부모와 자식들의 대량의 SNP 분석 연구를 통해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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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개의 SNP들은 4번 염색체의RNF212 유전자에 존재한다는것을 확인했다.

 이 두개의 SNP들 중에 rs3796619라고 명명된 SNP의 경우 A,T,G, C의 4개의 DNA중에 G일 경우 그리고 rs1670533의 SNP가 A일 경우 남자들의 경우는 재조합률이 높아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반대로 여자들은 rs3796619가 A와 rs1670533가 G일때 재조합률이 더 높다라고 한다. 그럼으로 남자가 재조합율이 높으면 여자는 낮아지게 되며 여자가 재조합율이 높으면 남자가 낮아지게 되는 반대의 경우가 나타나면서 서로 균형을 유지하게 되고 우리 인간의 유전정보가 안전하게 유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두 SNP 마커를 간직하고 있는 이 RNF212의 생물학적 기능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진것은 없으나 C.elegance와 효묘균에서도 발견될 만큼 진화적으로 오랫동안 잘 보존된 유전자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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