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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9 안경 속에 숨은 당신의 눈, 근시
 



 인터넷, TV 등의 통신 매체의 발달에 따라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안경 쓴 많은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에 가보면 한반에서 반 이상의 학생이 안경을 쓴 채 수업을 듣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칠판의 글씨마저 보이지 않는 아이들, 과연 아이들의 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우리는 이 의문점에 대한 답을 ‘근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근시라는 것은 먼 곳의 사물이나 글씨 등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노안과는 다른 형태의 시력 장애를 뜻합니다. 안성 근시의 경우에는 간혹 유전성에 의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근시의 경우에는 안구의 전후가 길어지게 되어 생기는 단순근시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단순 근시는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컴퓨터를 오래 하거나 TV를 가까이서 보거나 혹은 어두운 곳에서 책을 잃는 등의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독서를 오래 하면 눈의 원근 조절 작용을 하는 모양근이 근거리 조절에만 굳어지게 되어 근시가 나타나게 되는게 이것을 가성 근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근시의 발병의 원인이 되는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는 다 거나 혹은 컴퓨터를 오래 하는 등의 행동을 해도 근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되면서 단순 근시의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에 따라 많은 연구에서는 근시의 유전적인 영향을 연구하게 되었고, 한 연구에 따르면 근시를 갖는 300명의 중국인과 정상시력을 갖는 300명의 사람에 대한 몇 개의 유전적인 변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GF-β1이라는 성장인자가 근시에 유전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인 것으로 밝혀내었습니다. 또한 연구에서는 TGF-β1 유전자 중 특정 부분에 존재하는 하나의 SNP가 고도 근시와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근시의 유전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가 후천적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근시에 대한 다른 요소를 밝혀내었고, 그것과 관련된 연구는 현재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오랫동안 근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서 하나의 해결책으로 라식, 라색 또는 렌즈를 눈에 삽입하는 시술 등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은 많은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연구되었던 내용처럼 근시를 유전적으로 접근하여 치료할 수 있다면 우리는 라식, 라색 등의 위험적인 요소에서 벗어나 조금은 쉽게 사물을 바라보고 근시를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치료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 많은 언론 또는 책등에서는 근시를 예방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방책으로 주위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책을 읽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눈과 책의 적정거리를 지키며, 인쇄상태나 종이의 질이 좋지 않은 책 또한 피하는 등의 노력으로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경을 벗고 많은 것을 바라보고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06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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