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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P2/FoxP2 유전자는 구강안면의 구조화특히 모음창법(vocalisation)에 관계된 신경 조절과 발달에 관계되는 중요한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역활을 한다고 밝혀져 있다. 만약 이 유전자 서열에 변이가 생긴다면 사람에게서는 언어 장애가 올수도 있다. 그리고 FoxP2는 다른 척추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쥐에게 있어 빠른 변이를 일어켰을 알수가 있다. 하지만 이 변화에 대한 이해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음파 탐지 기능을 갖는 박쥐는 먹이를 잡거나 적응을 위해서 소리 신호(vacal signal)를 사용하는 감각기관이 필요해 의해 매우 진화된것으로 보인다. FoxP2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음파 탐지 기능에 관련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음파 탐지 기능이 있는 박쥐와 음파 탐지 기능이 없는 박쥐로부터 FoxP2시퀀싱했다. 이 연구에서는 중국의 5개의 지역에서 박쥐 날개 세포막 생체검사를 통해 표본을 모았으며 FoxP2유전자 조사를 위해 13종의 박쥐와 돼지, 염소, 당나귀, 고양이, 돼지 코 오소리, 물 쥐, 토끼, 한 종류의 파충류 등을 대상으로도 연구를 확장하였다. 이 연구는 FoxP2 유전자의 exon 7 exon 17에 대해서 조사가 진행되었는데 이는 박쥐의 완벽한 서열에서 나타난 두 군데의 높은 변이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 부분이였기 때문이다. 이 두 지역은 다른 척추동물문과 비교했을 때 박쥐 종에서만 가속화된 아미노산 변화가 발견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FoxP2가 사람이 아닌 모든 포유동물에서는 잘 보존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음파 탐지 기능을 가진 박쥐에서는 보존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존재함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는 진화와 음파 탐지기능의 발달에서 FoxP2에 대한 역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조적인 수중 음파 탐지 시스템을 가진 박쥐 사이에서 FoxP2에 강한 진화적 선택압을 통한 종선택이 일어났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박쥐의 비교적 높은 레벨의 FoxP2 서열의 다양성으로 인한 중요한 종선택의 증거는 발견되나 파지티브 선택의 증거에 있어서는 아직 연구가 미흡하였다. 이 때문에 박쥐에서 이 유전자 단백질의 기능을 밝히는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현재 발견에 기초해서, 더 자세한것을 조사하기 위해, 특히 음파 탐지 기능에 관계된 신경 과정에 관여된 박쥐 뇌의 FoxP2의 발현에 관한 데이터는 사람, , 새의 뇌에서 얻어진 결과와 유용하게 비교하게 될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FoxP2 유전자는 언어능력에 관여한 기능에 머물지 않고 감각 기관 통합이라든지 빠른 기관 학습(motor learning)과 관여하고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이들의 궁금증도 조만간에 해결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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