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uki 신드롬을 가진 10명의 비혈연 관계의 환자의 엑솜 시퀀싱을 통해 MLL2 유전자가 원인 유전자임을 규명한 사례

가부키 신드롬은 1981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현재 32만 명 중 1명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0명의 가부키 신드롬을 가진 비혈연 관계의 환자의 엑솜을 시퀀싱하였다. 그 후 synonymous 변이를 제거하고, dbSNP129, 1000 Genomes Project, 대조군 엑솜(8명 HapMap, 4명 FSS, 4명 밀러 신드롬), Environmental Genome Project(EGP)의 일환으로 시퀀싱된 10명의 환자들의 엑솜과 비교하여 common 변이를 제거하였다.

10명의 가부키 신드롬을 가진 환자 중 7명이 MLL2 유전자에서 nonsense 치환과 프레임시프트 indel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3명의 케이스를 추가 분석하여 처음에 발견하지 못했던 MLL2 유전자의 기능 손실 변이를 확인하였다. 생어 시퀀싱을 통해 이 3가지 케이스 중 2명에게서 프레임시프트 indel을 확인하였다. 생어 시퀀싱을 통해 추가적으로 43명의 가부키 신드롬인 환자의 MLL2 유전자를 조사하였고, 그 중 MLL2 유전자의 모든 54개의 엑손을 스크린하였다. 이전에는 확인되지 않았던 MLL2 유전자의 non-synonymous, nonsense 또는 프레임시프트 돌연변이를 43명의 케이스 중 26명에게서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