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23andMe

PG News/기술동향 | 2008.08.18 21:59 | Posted by thkim

23andme는 유전정보 서비스 회사로도 유명하지만 최고의 검색엔진을 개발을 하여 구글신화를 만들어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의 부인이 경영하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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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andMe는 전세계적으로 decodeMe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한 회사이다. 그리고 구글은 23andMe를 통해 또는 새로운 형태의 IT 기술을 접목하여 단순히 유전자 지도를 서비스 하는 정도로 거치지 않으려는 것 같아 보인다.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들의 유전정보를 모으고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쌓여가면서 이 정보들의 가치는 이때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상업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유전 정보들은 가공되어 제약회사와 의학 연구자들 그리고 보험회사들에게 이용될 가치가 매우 높다. 그리고 구글의 정교한 데이터 처리 기술이 결함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질병과 개인의 특징을 가진 숨어 있는 유전자들을 찾아내고 결국에는 그들의 연결고리들을 모두 찾아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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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개인정보보호정책의 범위내에서 다른 외부 몇몇 연구기관에게는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유전적 변이와 건강과 관련된 요소들과의 상호관계를 분석 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직간접적인 새로운 사업(맞춤의약, 유전자 진단, 등)이 만들어 질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web2.0의 기술을 이용해 자신과 유사한 유전적 특징을 가진 친구들을 찾거나 하는 등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결국은 유전학이 발전하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되는 형태로 우리의 정체성과 건강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예측하고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도와줄 것이다. 반대로 이를 통해서 알지 못했든 또는 예상했든 혼란(윤리,보험,고용,인권 등)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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