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írio.

녹내장
40대 이상의 성인 100명중 3.3명이 앓고 있을 만큼 우리들 가까이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유두에서 점차적으로 신경이 사멸되면서 특징적인 시야변화를 가져오는 안질환 즉 눈의 배수 시스템이 막힌 것을 말합니다. 배출되지 못한 안구방수는 시신경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이로 인해 시력을 잃고 말게 되지요.

영국 노팅엄 대학병원의 J. 코펜스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에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 156명의 형제 자매 271명(평균연령 63.6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들의 녹내장 위험이 일반인보다 4배 높은 발병률이 20%까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코펜스 박사는 녹내장 환자의 형제 자매 중 11.8%가 녹내장이 확실하고 약 5.5%는 녹내장이 의심되는 결과로 나왔습니다.

이 연구논문의 결론은 녹내장은 유전적인 영향력이 매우 높은 질병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녹내장 발병률이 모든 인구의 약 10%로 2배 가량 높으며 유전적 인자가 이 같은 높은 발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바베이도스(Barbados)내 아프리카계-케리비언 혼혈 (Afro-Caribbean) 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249명의 녹내장 환자와 128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녹내장 환자의 약 40%에서 2번 염색체상에 위치한 유전자 변이가 있는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변이가 녹내장 발병의 유전적 원인의 약 33%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대부분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실명이 되기 전까지도 자각증상이 없는 것도 있고 안압이 높지 않지만, 녹내장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6&no=74585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6&sub=110&no=9907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179138§ion_id=103&menu_id=103)

(이미지 출처 http://farm4.static.flickr.com/3187/3005565522_51a887654c.jpg)

여성의 적신호, 난소암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2009.11.10 08:30 | Posted by thkim



 여성의 적신호, 난소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암 중에 하나입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난소암, 유방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며, 그 질병의 무서움을 알고 있습니다.

이 두 질병은 여성에게서 여성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질병이기도 하며, 여성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일 것입니다. 난소암의 경우에는 심한 경우 난소를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며, 그러한 상황에 의해 자신을 닮은 아이도 갖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난소암은 여성에게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희망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것입니다.
 
난소암이란 다른 암과 같이 정확한 원인이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은 암 중에 하나입니다. 난소암은 가족력에 의해서도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 난소암이 유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 다수의 난소암의 경우에는 가족력을 가지고 없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난소암의 발병 위험성의 증가 요인으로는 첫 번째 가족력을 들 수 있으며, 두 번째는 본인이나 가족이 유방암, 자궁 내막암, 직장암등의 질병을 앓게 되는 경우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배란 횟수가 적을 경우에도 난소암 발병 위험성이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난소암의 경우에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특별한 예방법이 없으며, 조기 발견이 어려워 매우 치명적인 암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암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 암의 경우에는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90%정도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정기적 진찰을 통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은 상당히 진행된 후에도 증상이 경미하며,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배가 불러오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더부룩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평소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볼 수 있어서 난소암을 쉽게 감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증상이 확연히 파악할 수 없는 것이 난소암의 특징입니다. 

난소암은 일반적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과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전이 상태나 연령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접근하여 치료를 진행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난소암이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에는 난소에만 국한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 하는 경우에는 한쪽의 난소만 제거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하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초기에 발견되지 않아 양쪽 난소를 모두 제거하는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난소암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혈액 내의 CA125라는 당단백을 측정하여 양성과 악성을 판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완전한 진단방법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난소암의 조기발견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lifei.co.kr/28)
(내용 출처 - www.brmchunho.co.kr, http://www.cancer.gov/cancertopics/types/ovarian/, http://en.wikipedia.org/wiki/Ovarian_cancer)

 

 

 

 

 

 

신종플루 고위험군은?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2009.11.05 22:14 | Posted by thkim


이번 신종플루의 경우 특정 사람들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하여 위험해질수가 있습니다.

고위험군으로는 5세 미만의 어린이 특히 2세 미만의 유아는 면역체계가 완성되어 있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들 또한 노령화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마찬가지로 특히 조심해야하는 위험군에 들어갑니다. 이외 임산부 또한 신종플루 감염되었을때 합병증에 취약하며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미 다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이 질병들에 취약한 사람들 또한 고위험군에 들어갑니다. 
신종플루와 합병증 고위험군 - 천식, 암,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혈액질환, 신경계질환, 간질환, 근신경계질환, 면역체계가 약화되는 질병

특히 천식환자의 경우  심각한 신종플루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가장 높습니다.

천식을 포함한 열거된 고위험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항생제를 이용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증상이 시작된 후 이틀 이내에 꼭 치료가 이루어져아 합니다.

이미지 출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전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맞고 있습니다. 직장내 자신과 다른 동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신종플루 예방 및 대처법 10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1. 손을 자주 씻으세요. 손을 씻을 때는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비누와 물이 없는 경우, 알코올 기반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코를 푼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하세요.

2.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세요. 플루는 이런 행위를 통해서 감염됩니다.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티슈로 입을 가리세요. 티슈가 없는 경우에는 팔꿈치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고, 사용한 티슈는 손을 대지 않고 쓰는 휴지통에 버리세요.

4. 자주 손을 대는 물체의 표면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전화기, 컴퓨터 키보드, 문고리 등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5. 다른 사람의 전화, 책상, 사무용품 또는 작업 도구 및 장비를 가급적 사용하지 마세요. 같은 작업공간의 다른 동료의 사무용품이나 물건을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고 꼭 사용해야한다면 깨끗하게 닦고 사용하세요.

6. 플루를 옮기지 않는 생활을 습관화 하세요. 플루 유사 증상으로 아픈 경우, 집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질병관리분보에서는 독감 유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해열제 사용 없이 고열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24시간을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병가 또는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해 가급적 휴가를 신청하세요.

7. 일반 독감 예방접종을 꼭 맞으세요. 일반 독감 예방접종이 2009 신종플루를 예방하지는 않지만 계절적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줄수 있습니다.

8. 의사에게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는지 여부를 알아보세요. 특히 의료종사자, 어린이, 임산부, 고위험군(천식, 심장병 또는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2009년 신종플루 백신이 나오는 즉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의 유아는 너무 어려서 예방접종을 맞을수 없어니 이들을 돌보는 보호자들은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9. 휴식, 식사,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면역력을 유지하세요. 특히 신종 플루는 몸이 약하여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급속히 침투하여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심한 업무나 운동은 자제하시고 보통때보다 더 많은 휴식과 영양보충과 함께 적절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초기 감염의 위험을 줄이세요.

10. 질병관리 본부 신종플루엔자 예방 홈페이지에서 2009 H1A1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을 참고하세요.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와 차로 운전을 할 때 대부분 교통신호 색깔을 보고 건널지 멈출지 판단합니다. 그런데 교통신호를 구분 할 수 없어 운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색조를 식별하고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의 상태를 일컬어 '색맹'이라고 합니다. 

  이런 색을 구분할 수 있는 이유는 망막에 간상체(색은 볼 수 없지만 빛의 밝고 어두운 명암을 구분)와 추상체(색을 볼 수 있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추상체는 빨강, 파랑, 초록 3가지 색을 보는 추상체가 존재하며 각각 적추상체, 청추상체, 녹추상체라고 합니다. 즉, 망막에는 간상체와 3가지의 추상체가 존재합니다.

  이런 간상체와 추상체에 이상이 생기면 색맹이 되는데, 망막질환이나 시신경 질환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색맹이 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선천적입니다. 바로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색조 식별에 이상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있는 경우에 선천적으로 색맹이 됩니다.

  선천적인 색맹은 위에서 말한 간상체와 3가지의 추상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따라서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나뉩니다. 전색맹은 추상체가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간상체만이 기능 해 사물을 흑백사진처럼 보는 색맹입니다. 부분색맹은 3 종류의 추상체 중 일부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적록색맹(적록색맹은 적색과 녹색, 회색의 구별을 할 수 없음)과 청황색맹(청색과 황색, 회색의 구별을 할 수 없음)이 있습니다. 횡단보도나 교통신호를 잘못보는 사람이 바로 적록색맹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색맹은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색조 식별에 이상을 일으키는 반성유전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전자는 열성이기 때문에 여성은 두 X염색체에 이상 유전자가 모두 있어야 색맹이 되고 남성은 하나인 X염색체에 이상 유전자가 있으면 바로 색맹이 됩니다. 그래서 X염색체가 하나인 남성에게 색맹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적록색맹이 여자보다 남자가 10배정도 더 많다고 합니다. 반성열성유전(성염색체에 존재하는 열성 유전자)은 멘델의 유전법칙이나 유전에 관한 다른 글을 읽으면 쉽게 이해 될 것입니다.
2009/08/10 - [PG Tutorial/유전학] - 멘델의 유전법칙

  현재 선천성 색맹 치료법은 약물요법이나 필터 사용(최근에는 콘택트렌즈 사용) 등이 있지만 완벽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워성턴대학의 연구팀은 '네이처' 에 적록색맹인 원숭이들의 망막 세포에 적록색을 구분 할 수 있는 유전자를 삽입하는 연구를 밝혔습니다. 원숭이들은 이런 치료 요법으로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 할 수 있게 되었고, 2년이 지나도 색을 구분 할 수 있어서 색맹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색맹 검사 할 때 쓰는 이미지 입니다.
(오른쪽 위부터 35, 73, 15, 96, 12, 8)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dominicspics/3992105972/in/photostream/
(관련 기사 :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cate=16&no=9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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