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유두

PG Research/신체특징 | 2010.02.07 21:05 | Posted by thkim

예쁜 가슴이라고 하려면 가슴의 크기나 모양도 중요하지만 유두의 크기나 모양도 중요합니다.

가슴자체는 아무리 예쁘더라도 유두가 함몰되어 있으면 그 이미지를 반감시키기 마련이지요.

유두가 안쪽으로 숨어 있는 함몰 유두를 지닌 여성분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통계를 보면 전 세계 여성의 100명 중에 3명은 함몰 유두를 갖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함몰유두는 미관상 아름다움을 해칠 뿐 아니라 유두 주변으로 분비물이 끼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유선 조직이 파괴될 위험도 있으며 특히 임신을 하게 되면 이러한 증상은 더 심해지기 때문에 건강상의 우려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더욱이 수유상의 문제는 단순히 아기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가 아니라 수유를 하지 못하는 산모자신의 유방암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성감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함몰 유두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함몰 유두는 대부분 유전되는 경향이 강하고 선천적으로 타고 나게 되는데 하지만 영아기에 유두를 빼주려는 강한 자극은 오히려 안쪽으로 연결된 유관을 손상시켜 나중에 주변 유선조직의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두가 함몰되는 이유는 유두 밑을 지지해주는 조직이 부족하고 유관이 짧아 안쪽으로 잡아당기며 단단한 섬유조직이 유두의 돌출을 막아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함몰유두는 발생 원인을 고려해 볼 때 수술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해야 합니다.

유두 교정기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교정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임신 분만 수유 과정에서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히려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리 수술 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everclinic/5945444)
(이미지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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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흑인=백인(?!)

PG Research/신체특징 | 2010.02.01 09:58 | Posted by thkim
흑인과 흑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백인이라면?

많이 당황스러운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유전질환의 한 종류로 "알비노" 혹은 "백색증"이라고 하는 병으로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백색증을 가진 사람은 눈, 피부, 머리카락에 소량의 색소를 가지거나,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어떤 경우에는 눈에만 색소가 없는 경우도 있음).

백색증은 모든 인종에서 나타나고 대략 17,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백색증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내에서는 18,000명 정도가 백색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정상적인 시력으로 발달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요.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성장기동안 정상적인 양의 멜라닌색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력의 손상을 입게 되고, 피부도 태양광으로부터 손상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 열대지역에서 백색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지 못하여 피부암에 걸리게 된답니다.

멜라닌은 melanosome내에 있는 tyrosine으로부터 melanocytes에 의해서 합성되어지는 색소로 백색증의 원인중의 하나는 이 tyros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물질대사에 다양한 결함으로 멜라닌색소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못해 생겨납니다.

현재는 피부나 머리카락, 눈의 외관을 보고 진단하고 있으며 chromosome 11q14-q21에 위치한 tyrosinase 유전자인 TYR에 일어난 돌연변이를 찾아냄으로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고, 또 그들에게 나타나는 의학적인 문제들도 정상인과 매우 비슷합니다. 또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이 치료가 가능하므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태양으로부터 옷과 선글라스를 이용하여 피부나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www.lunaeterna.net/popcult/
http://web.one.net.au/~robmckrill/)
(이미지출처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1&q_sq_board=14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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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서 결국은 "죽음"으로써 생을 마감합니다. 이 생로병사의 과정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지요. 하지만 인류는 고대로부터 이 자연스런 과정을 거부하고자 수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늙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갈구하는 인간의 욕망은 역사 이래 수많은 장수양생법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고대 인도인은 호랑이의 고환을 먹었고, 히브리인과 시리아인은 젊은이의 피를 마시거나 그 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수명 연구에 단초를 제공한 것은 역설적으로 조로증의 일종인 워너증후군이었습니다. 워너 증후군은 세계적으로 환자가 1000명 정도만 확인된 희귀질환으로, 환자는 정상인처럼 자라다가 사춘기 이후부터 급격히 늙기 시작하여 대부분 20세 이전에 사망합니다. 과학자들은 인체에 노화를 관장하는 시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유전자를 비교하며 연구한 결과 사람의 8번 염색체의 이상이 워너 증후군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빨리 늙게 된다면 반대로 유전자 조작으로 노화가 억제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993년엔 켈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가 단 한개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꼬마 선충의 수명을 2배 늘리는 성과를 거두면서 유전자 차원의 연구가 본격화 되기 시작했죠.

아이슬란드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을 결정하는 ‘장수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생명공학 업체인 드코드 제네틱스사의 연구진은 바이킹 시절부터 아이슬란드 국민 중 90세를 넘긴 장수자가 많다는 사실에 착안해 장수자 1200명과 같은 수의 평균 수명자 혈액 샘플을 비교한 결과, 장수자에게 공통적인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지요.

‘메수셀라’라고 이름 붙여진 이 유전자는 단일 유전자로서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메수셀라 유전자의 단백질이 인체 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수명을 연장하는지, 또 그것의 정확한 DNA 배열과 인체 내 다른 유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장수유전자는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해서도 발견됐습니다. 하버드 의대 토머스 펄스 박사와 보스턴 아동병원의 루이스 쿤켈 박사는 100세 이상 노인의 가계 조사연구를 통해 사람의 4번 염색체에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가 최소 1개 이상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불로장생, 이제 더이상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 출처 - 주간동아 제 325호
                  http://blog.naver.com/begoodskin/100029943481 )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begoodskin/10002994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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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없었다가 성인이후에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면, 사춘기 때부터 시작하여 성인여드름으로 발전 되었다면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일부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여드름이 있는 학생의 부모의 45%에서 부모 중 어느 한쪽은 여드름이 있었던 것에 반해, 여드름이 없는 학생의 부모 중에서 단지 8%만이 부모 중 어느 한쪽에서 여드름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여드름 발생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직접적인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에게는 여드름이 생기는 정도, 여드름의 심한 정도 뿐 아니라 피지 분비량, 면포의 숫자까지 동일하거나 비슷하다고 합니다.

세 쌍의 심한 응괴성 여드름을 가진 일란성 쌍둥이를 비교 연구한 결과를 보면 서로 비슷한 시기에 여드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이란성 쌍둥이에서는 50% 정도에서만 비슷한 여드름 양상을 보였는데요, 사춘기에만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보다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persistent acne)에서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질환 중에 '아토피 습진'이 있는데, 여드름을 앓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아토피 습진의 발생률이 낮다고 합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피지 분비가 적은데, 이런 요인으로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은 여드름이 적게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와 여드름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만으로 "여드름이 유전적으로 생긴다."는 직접적인 반증은 되지 못하고, 다른 요인으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여드름이 유전적으로 생긴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염색체 이상의 일종인 XYY증후군이 있는데 남성 염색체인 Y가 두개인 염색체 이상 증후군인데, 이런 사람들에서 아주 심한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종적으로 여드름 발생에 대한 분석을 보면 여드름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같이 작용한다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흑인은 백인에 비해 여드름이 적게 생기지만, 일본인에 비해서는 심한 여드름 양상을 보이는데요, 생선을 주로 먹는 에스키모 인들은 여드름의 발생률이 낮은데 비해, 포화 지방산이 많은 육식으로 식사 패턴이 바뀌면서 여드름의 발생률이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는 것으로 보아 식습관도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내용출처-http://sinsalamiche.com/7570)
(이미지출처-http://anews.yosu.icross.co.kr/img/newswire/08/07/2008071812163704000.34313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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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 3의 치아 나온다?!

PG Research/신체특징 | 2009.12.17 08:28 | Posted by thkim

상어는 이빨이 빠져도 다음 이빨이 나와서 그 자리를 대체 해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또, 사람과 달리 상어는 한줄 이빨이 아니라 줄, 세 줄로 된 이빨을 가지고 있죠.

일부 유전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의문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체스터대학 의료센터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치아의 형태형성장이 중간엽세포층의 BMP4 발현에 대한 Osr2(oddskipped related-2) 유전자의 효과에 의해 형성되고 제한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Osr2는 치판 아래에 BMP4 유전자의 발현을 제한하고 Osr2 부재 시에는 정상적인 치열 바깥쪽에까지 BMP4 유전자가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번 쥐 실험에서 Msx1 유전자만 제거한 쥐는 치아가 전혀 형성되지 않았고, Msx1 유전자와 Osr2 유전자를 제거한 쥐는 첫 번째 어금니가 형성된 후 더 이상의 치아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Osr2가 존재하지 않을 때,
첫 번째 어금니가 형성될 정도로만 BMP4가 발현하지만
Msx1이 존재하지 않으면 BMP4 신호가
다음 치아가 형성될 정도로 증폭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Rulang Jiang 박사는 그 같은 결과에 근거하여 BMP4가 다른 인자와 함께 각각의 치아 주변에 다른 치아가 형성되지 못하는 영역을 형성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치아가 성숙해지면 Msx1이 억제인자의 효과를 압도함으로써 BMP4에 의해 다음 치아가 형성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임플란트만이 정확하고 바른 치료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다음 치아가 형성되도록 유도 할 수 있다면, 상어처럼 제3의 제4의 이가 나올 수 있겠지요.

현재는 치아의 씨앗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치아 모양은 씨앗 주위의 성장 조건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금니 부위에서 송곳니가 나는 등의 모든 부작용의 가능성을 없애야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용출처-http://www.whosaeng.com
              http://dental.doctorkorea.com)
(이미지출처-http://drago777.blogspot.com/2007/06/blog-post_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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