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4

  1. 2010.02.22 우울증과 유전자
  2. 2010.02.15 유방암-대장암 유전자 지도 만들었다
  3. 2010.02.07 함몰유두
  4. 2010.02.01 흑인+흑인=백인(?!)
 

우울증과 유전자

PG Research/의학 및 건강 | 2010.02.22 14:43 | Posted by thkim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함으로써 극한 상황(자살)까지 몰고 가기도 합니다. 우을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회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는 우울증(위키피디아) 이란 무엇일까요?

우울증은 말 그대로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이 저하되어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증상을 말합니다. 우울증은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정과 생각 또는 신체, 행동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입니다.

이 우울증에 좀 더 설명하면 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삶이 무기력해지고 자신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태도들에 의해 심각한 경우 자살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선행원인으로 정신적 갈등과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알 수 없는 정신적 갈등에 의해 일어나게 되며,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기능의 손상으로지 확대됩니다. 우울증은 스트레스등에 의한 외적 요인이 작용원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도 그 원인이 있다는 동양인을 대상으로한 논문이 발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이 우울증과 유전적 연관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몇 가지 특정 유전적 요인들에 의해서 우울증에 빠지거나 환자에게 항 우울제가 더욱 반응을 잘하는 현상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를 통해 알게된것은 동양인 우울증 환자들은 S100B  HTR1A  유전자들 내부에 빈번히 특정 DNA 변이가 발견되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이 특정 변이가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우을증에 민감하고 어떤 사람은 둔감해진다는것을 연구로 밝혀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와 외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생각했던 우울증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병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대부분 쉽게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며,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우울증을 그저 쉽게 감정의 기복 정도로만 생각 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 받는 경우가 적으며, 이에 따라 만성적인 우울증 혹은 심한 경우에는 약물 중독 또는 자살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간 유전학의 지속적인 연구로 인해 내 자신이 이러한 우울증에 얼마나 노출되어있는지를 빨리 알게 되는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grrlscientist/1398008464/)

가계로 유전되는 암은 전체 암 발생의 5~10% 정도를 차지합니다.

유방암 또는 결장암, 특히 노령에 발생한 암들은 대부분 후천적으로 획득된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병되지만, 유방암과 결장암과 같은 경우는 전체 유병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암유전자에 의해 가계 유전되는 경우의 빈도는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세계적으로 전체 암 발생률의 20%, 전체 암 사망률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과 대장암의 유전자 지도가 처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키멜 암센터의 빅터 벨쿠레스쿠 박사는 유방암 환자 11명과 대장암 환자 11명에게서 제거된 종양에서 발견된 1만3천개의 유전자 배열을 해독하고 정상조직의 유전자와 비교분석한 결과 예상보다 10배나 많은 총 189개의 변이유전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벨쿠레스쿠 박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발견된 변이유전자들은 전혀 달랐으며 공통된 유전자는 단 둘 뿐이었다고 밝히고 따라서 다른 종류의 암 또한 변이유전자가 저마다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변이 유전자는 같은 종류의 암도 두 환자의 종양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유방암의 경우 100여개의 변이유전자가 발견됐고 이 중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약 20개였으며 이 20개 중 다른 유방암 종양에서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절반도 안됩니다.

이 결과는 암 정복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암환자는 결국 각자가 가지고 있는 변이유전자를 수리할 수 있는 맞춤 약을 만들어야 써야 완전한 치료가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벨쿠레스쿠 박사는 그러나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이 변이유전자들은 세포 내 신호전달 등과 같은 공통된 기능을 가진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변이유전자 하나하나에 대한 해결책보다는 이들을 기능별로 묶어 그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약을 개발하면 모든 종류의 암에 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내용출처 - 유방암-대장암 유전자 지도 만들었다(워싱턴AP.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함몰유두

PG Research/신체특징 | 2010.02.07 21:05 | Posted by thkim

예쁜 가슴이라고 하려면 가슴의 크기나 모양도 중요하지만 유두의 크기나 모양도 중요합니다.

가슴자체는 아무리 예쁘더라도 유두가 함몰되어 있으면 그 이미지를 반감시키기 마련이지요.

유두가 안쪽으로 숨어 있는 함몰 유두를 지닌 여성분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통계를 보면 전 세계 여성의 100명 중에 3명은 함몰 유두를 갖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함몰유두는 미관상 아름다움을 해칠 뿐 아니라 유두 주변으로 분비물이 끼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유선 조직이 파괴될 위험도 있으며 특히 임신을 하게 되면 이러한 증상은 더 심해지기 때문에 건강상의 우려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더욱이 수유상의 문제는 단순히 아기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가 아니라 수유를 하지 못하는 산모자신의 유방암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성감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함몰 유두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함몰 유두는 대부분 유전되는 경향이 강하고 선천적으로 타고 나게 되는데 하지만 영아기에 유두를 빼주려는 강한 자극은 오히려 안쪽으로 연결된 유관을 손상시켜 나중에 주변 유선조직의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두가 함몰되는 이유는 유두 밑을 지지해주는 조직이 부족하고 유관이 짧아 안쪽으로 잡아당기며 단단한 섬유조직이 유두의 돌출을 막아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함몰유두는 발생 원인을 고려해 볼 때 수술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해야 합니다.

유두 교정기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교정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임신 분만 수유 과정에서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히려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리 수술 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everclinic/5945444)
(이미지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흑인+흑인=백인(?!)

PG Research/신체특징 | 2010.02.01 09:58 | Posted by thkim
흑인과 흑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백인이라면?

많이 당황스러운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유전질환의 한 종류로 "알비노" 혹은 "백색증"이라고 하는 병으로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백색증을 가진 사람은 눈, 피부, 머리카락에 소량의 색소를 가지거나,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어떤 경우에는 눈에만 색소가 없는 경우도 있음).

백색증은 모든 인종에서 나타나고 대략 17,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백색증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내에서는 18,000명 정도가 백색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정상적인 시력으로 발달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요.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성장기동안 정상적인 양의 멜라닌색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력의 손상을 입게 되고, 피부도 태양광으로부터 손상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 열대지역에서 백색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지 못하여 피부암에 걸리게 된답니다.

멜라닌은 melanosome내에 있는 tyrosine으로부터 melanocytes에 의해서 합성되어지는 색소로 백색증의 원인중의 하나는 이 tyros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물질대사에 다양한 결함으로 멜라닌색소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못해 생겨납니다.

현재는 피부나 머리카락, 눈의 외관을 보고 진단하고 있으며 chromosome 11q14-q21에 위치한 tyrosinase 유전자인 TYR에 일어난 돌연변이를 찾아냄으로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고, 또 그들에게 나타나는 의학적인 문제들도 정상인과 매우 비슷합니다. 또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이 치료가 가능하므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태양으로부터 옷과 선글라스를 이용하여 피부나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www.lunaeterna.net/popcult/
http://web.one.net.au/~robmckrill/)
(이미지출처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1&q_sq_board=14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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