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흑인=백인(?!)

PG Research/신체특징 | 2010.02.01 09:58 | Posted by thkim
흑인과 흑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백인이라면?

많이 당황스러운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유전질환의 한 종류로 "알비노" 혹은 "백색증"이라고 하는 병으로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백색증을 가진 사람은 눈, 피부, 머리카락에 소량의 색소를 가지거나,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어떤 경우에는 눈에만 색소가 없는 경우도 있음).

백색증은 모든 인종에서 나타나고 대략 17,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백색증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내에서는 18,000명 정도가 백색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정상적인 시력으로 발달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요.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성장기동안 정상적인 양의 멜라닌색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력의 손상을 입게 되고, 피부도 태양광으로부터 손상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데 열대지역에서 백색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지 못하여 피부암에 걸리게 된답니다.

멜라닌은 melanosome내에 있는 tyrosine으로부터 melanocytes에 의해서 합성되어지는 색소로 백색증의 원인중의 하나는 이 tyros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물질대사에 다양한 결함으로 멜라닌색소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못해 생겨납니다.

현재는 피부나 머리카락, 눈의 외관을 보고 진단하고 있으며 chromosome 11q14-q21에 위치한 tyrosinase 유전자인 TYR에 일어난 돌연변이를 찾아냄으로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고, 또 그들에게 나타나는 의학적인 문제들도 정상인과 매우 비슷합니다. 또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이 치료가 가능하므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태양으로부터 옷과 선글라스를 이용하여 피부나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www.lunaeterna.net/popcult/
http://web.one.net.au/~robmckrill/)
(이미지출처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1&q_sq_board=1420342)

평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가 피로나 스트레스로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입술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 하는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이 헤르페스는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단순 포진은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낫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포진바이러스(HSV:herpes simplex virus) 감염 발병 여부를 결정하는데 유전적 인자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감염질환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4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단순포진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사람들은 유전자를 통해 이 같은 위험을 유전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결과 인간 염색체 21번의 긴 팔에 위치한 영역이 이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입술 포진성 발진(cold sore) 발병 위험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이 같은 염색체상의 특정한 6개의 유전자가 이 같은 입술 발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술 포진은 단순포진바이러스가 신경세포내에서 잠복상태로 부터 재활성화돼 생기는데 이로 인해 입술, 코, 얼굴 등에 감염됩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유전자중 한 개 이상에 초점을 맞춘 단순포진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용출처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mi/1896/20080130n03028/)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hyesimi?Redirect=Log&logNo=120045874331 )


엄마 유전자는 축복? 아빠 유전자는 위험?

특정 질병에 대한 유전자를 엄마에게 물려받느냐, 아빠에게 물려받느냐에 따라 발병 위험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디코드 지네틱스사 (decode genetics)는 아이슬란드인 3만 8천 16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부모중 특정한 쪽으로 물려받았을때에만 나타나는 5종의 질병관련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습니다.

유방암, 기저세포암-서서히 커지는 피부암- 등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을 경우 훨씬 더 위험했고, 특히 제 2형(성인)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발견된 유전자의 경우에는 어머니로부터 유전된 것이면 위험이 10% 감소되어 충분히 막을 수 있지만,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면 유전자가 없는 사람에 비해 30% 발병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미숙아를 출산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양부모로부터 전달되는 태아 발달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보다는, 엄마의 유전자가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1978~2004년 덴마크내 출생한 100만명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숙아 출산 병력이 잇는 여성들이 향후 임신시 다시 미숙아 출산을 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미숙아로 태어난 엄마나 자매가 있는 여성들이 이 같은 위험이 더 커 가족력이 없는 여성에 비해 이 같은 여성들이 미숙아를 출산할 위험이 60% 가량 높았습니다.
반면 가족중 아빠쪽 여성 가족이나 엄마의 남자 형제쪽 여성 가족에서 미숙아 출산력은 미숙아 출산 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흡연이나 낮은 교육수준등 미숙아 출산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유전적 인자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모계 유전자가 미숙아 출산 위험에 미치는 유전자 변이의 약 25% 원인을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용출처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12/17/0606000000AKR20091217059200009.HTML?template=2088
http://www.mdtoday.co.kr/health/news/?cate=16&no=109268)
(이미지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6300044)



사람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서 결국은 "죽음"으로써 생을 마감합니다. 이 생로병사의 과정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지요. 하지만 인류는 고대로부터 이 자연스런 과정을 거부하고자 수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늙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갈구하는 인간의 욕망은 역사 이래 수많은 장수양생법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고대 인도인은 호랑이의 고환을 먹었고, 히브리인과 시리아인은 젊은이의 피를 마시거나 그 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수명 연구에 단초를 제공한 것은 역설적으로 조로증의 일종인 워너증후군이었습니다. 워너 증후군은 세계적으로 환자가 1000명 정도만 확인된 희귀질환으로, 환자는 정상인처럼 자라다가 사춘기 이후부터 급격히 늙기 시작하여 대부분 20세 이전에 사망합니다. 과학자들은 인체에 노화를 관장하는 시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유전자를 비교하며 연구한 결과 사람의 8번 염색체의 이상이 워너 증후군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빨리 늙게 된다면 반대로 유전자 조작으로 노화가 억제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993년엔 켈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가 단 한개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꼬마 선충의 수명을 2배 늘리는 성과를 거두면서 유전자 차원의 연구가 본격화 되기 시작했죠.

아이슬란드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을 결정하는 ‘장수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생명공학 업체인 드코드 제네틱스사의 연구진은 바이킹 시절부터 아이슬란드 국민 중 90세를 넘긴 장수자가 많다는 사실에 착안해 장수자 1200명과 같은 수의 평균 수명자 혈액 샘플을 비교한 결과, 장수자에게 공통적인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지요.

‘메수셀라’라고 이름 붙여진 이 유전자는 단일 유전자로서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메수셀라 유전자의 단백질이 인체 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수명을 연장하는지, 또 그것의 정확한 DNA 배열과 인체 내 다른 유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장수유전자는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해서도 발견됐습니다. 하버드 의대 토머스 펄스 박사와 보스턴 아동병원의 루이스 쿤켈 박사는 100세 이상 노인의 가계 조사연구를 통해 사람의 4번 염색체에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가 최소 1개 이상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불로장생, 이제 더이상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 출처 - 주간동아 제 325호
                  http://blog.naver.com/begoodskin/100029943481 )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begoodskin/100029943481)


"안티 에이징" 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말 그대로 anti-aging, '나이 드는 것을 막다' 라는 뜻입니다.

노화방지를 이야기 하죠. 운명처럼 받아들였던, 하나 둘 늘어가는 피부의 주름, 쳐지는 뱃살, 이제는 단순히 세월이 지나 몸이 낡아 버리는 것이 아닌, 질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03년 인간 게놈지도가 완성되면서 사람의 유전자 특성을 결정짓는 염색체 3만여 개의 특성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역할 해독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다시 말해 노화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노화를 막기 위해선 어떤 성분으로 유전자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죠.

우리 몸이 노화되는 과정은 우리 몸의 가장 작은 최소단위체인 DNA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DNA의 양쪽 끝에서 DNA정보를 전달해주는 텔로미어telomere가 나이가 들면서 떨어져나가 적정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바로 노화가 진행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텔로미어의 손상은 비단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가는 상태 뿐만 아니라 자외선, 스트레스, 음식물, 산화효소 등에 의해 가속화되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텔로미어를 회복함으로써 정상적인 신호전달체계를 만들어주는 것안티에이징의 기본목적입니다.

안티에이징 식물 

운카리아 토멘토사 안데스산맥,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하는 넝쿨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항염, 항균, 세포보호,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면역력 활성화의 기능을 갖는 항노화물질의 선두주자입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피부가 생기 있고 젊어 보이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맡겨두기만 한다면, 피부노화를 막거나, 늦추거나,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독일에서의 연구에 의해 피부질환이나 피부노화와 연관된 11번 염색체에 유전적인 변이를 가진 사람은 아토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밝혀진 것처럼 피부노화는 비단 1가지 원인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외에도 자외선, 피부수분부족, 스트레스 등은 기본적으로 잘 알려진 피부노화의 주범입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 안티에이징 식품, 먹는 안티에이징 SOD 효소 등, 과학이 발달하면서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노화된 피부를 젊게 개선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7&aid=000000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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