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참조 :http://health.nytimes.com>

흡연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건강을 휘협하는 위험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길거리, 식당 등에서 우리는 많은 흡연자들에 의해 피해를 받고 많은 흡연 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흡연이 우리에게 폐암이라는 질환과 여러 폐질환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내 암 사망률 1위,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인 폐암은 발생률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폐암은 진단 당시 15%만이 국소적 병변을 가지고 있으며, 약 25% 정도에서는 지역 림프절 침범이 있고, 나머지 55%에서는 이미 원격 전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호흡기센터에서는 폐암의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 ‘폐암조기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희동서신의학병원제공]

이러한 질환의 원인은 85%이상이 직접적 또는 간접적 흡연으로 인한 것이며, 이러한 질환에 의한 사망자의 10명 중에 9명이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와 더불어 현재 많은 연구에서도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되었고, 이러한 연관성이 관한 연구가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Journal PLoS Genetics의 연구에서 보면 니코틴 중독, 폐암, 말초동맥 질환과 연관된 염색체 15 유전적 영역의 돌연변이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혀내었고, GlazoSmithKline의 과학자들은 유럽계 5,000명 이상의 사람의 염색체 연구를 통해 염색체 15번의 SNP rs1051730의 각 A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위험을 약 1.3배까지 증가 시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A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Identification of Two Major Susceptibility Loci. Pros genetics 5(3): e1000421]. 또한 그들은 SNP rs8034191의 각 C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위험을 약 1.4배까지 증가 시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rs1051730 A type은 날마다 흡연자가 한 개 이상 흡연하는 것과 연관된다는 것을 보고 했습니다. rs1051730은 폐암과 말초동맥 질환에 연관된 SNP로 흡연에 관여한다는 연구내용이 많이 보고되고 있고, 그에 따라 이것의 영향성에 대한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연구자들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염색체 15번의 SNPs 영향에 관해 계속 연구를 진행 하고 있고, 이 연구의 내용이 흡연과의 관련성을 밝히는데 작용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한 가지를 더 제시하였는데, 이전에 담배를 피었던 사람보다 지금 현재 담배를 계속 피고 있는 사람을 비교해보았을 때, 현재 흡연자에게서 유전적 돌연변이의 위험률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담배 피우는 것을 그만두고자 했을 때, 그것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니코틴 중독과 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의존성 & 중독성으로 인해 금연이 힘든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더 잘 걸릴 것이라고 추측되어지고, 또한 일부 사람들이 계속 흡연을 한다면 만성폐쇄성 폐질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사례로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연구자들은 그 결과가 통계적으로 확실하지 않더라도 만성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에게 염색체 4번의 돌연변이가 나타나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기여하는 돌연변이) 증거가 나타남을 발견함으로써, 그 의견에 대한 한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표적으로 하는 미래의 연구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다른 폐 질환에 관해 더 많은 통찰력을 드러낼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연구 팀은 그들이 식별한 염색체 4번 돌연변이의 가장 가까운 유전자가 폐 질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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